<8뉴스>
소방의 날 47주년을 맞아 화재와 구조 현장에서 헌신적인 활동을 벌인 소방 공무원과 의용 소방대원 등 유공자 79명에게 대통령 표창 등이 수여됐습니다.
정운찬 총리는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기념식 치사를 통해 "오는 2012년까지 소방대원 약 8천명을 증원해 3교대 근무가 전면 실시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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