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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강남과 목동 등 소위 '버블 세븐' 지역에, 종합부동산세 납부 대상의 절반이 집중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종부세 납부 대상은 41만 2천 5백명이며 부과 세액은 2조 3천 280억 원에 달했습니다.
이 가운데 버블 세븐에 거주하는 종부세 납부 대상자는 20만 4천 8백명으로 전국 대상자의 49.6%에 달했고 납부 세액은 1조 134억 원으로 전체의 43.5%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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