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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의 한 교도소에서 교도관을 폭행하는 재소자를 다른 재소자들이 달려들어 구해냈습니다. 무슨 사연이었을까요?
세상은 지금 송인근 기자입니다.
<기자>
미국 플로리다 주의 한 교도소 안입니다.
혼자 업무를 보고 있는 교도관에게 갑자기 재소자 한 명이 달려들어 목을 조르고 얼굴을 마구 때립니다.
꼼짝없이 당하던 64살의 이 교도관을 구한 건 다른 재소자들.
재소자들은 문제의 재소자를 쓰러뜨리고 비상 연락을 취해 다른 교도관을 불렀습니다.
동료 교도관들은 이 교도관이 평소 재소자들을 인격적으로 대해줘 위급한 상황에서 도움을 받은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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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서부 퀸즈랜드주의 작은 마을에 캥거루떼가 나타났습니다.
이 지역에 닥친 반 세기만의 최악의 가뭄으로 초원의 풀이 바닥나자 캥거루들이 물과 먹을 것을 찾아 마을에 뛰어든 것입니다.
마을 사람들은 밤마다 거리를 배회하던 캥거루들이 창고로 들어가 쌓아둔 곡식과 먹을 거리를 전부 털어가지만, 수백 마리나 되는 캥거루를 모두 사냥할 수도 없어 난감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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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의 빌딩숲 한 가운데 자리한 6층 짜리 납골당 건물입니다.
카드 키를 꽂으면 컴퓨터가 찾는 가족의 비석과 납골함을 1분 만에 접견실로 불러 옵니다.
도심 한 가운데 위치해 퇴근길에도 틈을내 들를 수 있고, 비 바람에 묘지가 훼손되지는 않을까 걱정할 필요도 없어 만만찮은 비용에도 인기가 높습니다.
납골당을 운영하는 사찰은 새 건물을 하나 더 짓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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