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미국 정부가 북미양자대화와 관련된 결정을 조만간 내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 정부 안팎에서는 오바마 대통령의 다음 주 아시아 순방에 앞서 북미 대화 여부에 대한 미국의 결정이 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해외 순방을 마치고 돌아온 클린턴 국무장관이 순방 결과를 보고하며 오바마 대통령과 별도로 논의를 가졌고, 외교 안보 관련 장관급 인사들이 모두 참석한 회의도 백악관에서 열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은 중동 순방을 마치고 귀국해 북미회담이 올 연말이나 내년 초에 열릴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