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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나로호 발사조사위원회는 5일 한국 첫 우주발사체 나로호가 위성궤도 진입에 실패한 것은 보호덮개인 한쪽 페어링이 분리되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내용의 중간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위원회는 페어링 분리실패의 원인으로 추정된 분리장치의 기계적인 결함이나 폭발 지연 등을 재현 실험을 거쳐 확인한 뒤 올해 안에 최종 결론을 내릴 예정입니다.
위원회는 또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해 내년 상반기 중에 두 번째 나로호를 발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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