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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전국에서 분양되는 아파트는 모두 69곳, 5만 1,400여 가구입니다.
이 가운데 3만 7,600여가구가 일반 분양됩니다.
수도권에서는 60곳에서 4만 4,300여가구가 분양되고, 일반분양물량은 3만 1,400여가구인데요.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만2천 여 가구 이상 증가한 물량입니다.
[김주철/닥터아파트 팀장 : 물량자체도 유망단지가 많은데요. 도심권 재개발 및 유망 제2신도시 등 이미 한차례 검증된 단지들이 대거 분양될 예정입니다.]
청약통장별 주요 단지를 살펴보면 고액 청약예금 가입자들은 용산구 도심복합단지에서 공급되는 주상복합과, 별내지구, 청라지구 물량을, 청약부금과 전용면적 85㎡ 이하 청약예금 가입자는 서울 가재울뉴타운과 고양 삼송지구 공급 물량을, 청약저축은 광교신도시에서의 분양을 눈여겨볼 만합니다.
이미 검증을 받은 인천 청라지구는 인천광역시 청약예금을 기준으로 평형별로 400만 원에서 1천만 원 통장을 사용할 수 있고, 공공택지 비과밀억제권역 중대형아파트로 이뤄져 계약일로부터 1년간만 전매가 금지됩니다.
전용면적 85㎡이하 청약예금과 청약부금 가입자가 청약 할 수 있는 고양시 삼송지구는 이달 첫 분양이 시작되는데요.
분양가는 3.3㎡당 1천 1만 원에서 1,200만 원선으로 인근 은평뉴타운보다 3.3㎡당 300만 원 정도 저렴한 수준입니다.
또한 LH 한국토지주택공사는 광교신도시에서 분양을 하는데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고 수도권 공공택지 과밀억제권역인데다 중소형아파트기 때문에 계약일로부터 5년간 전매가 금지됩니다.
지난 7월 분양된 아파트가 3.3㎡당 1,236만 원에서 1,275만 원이었던점을 감안하면 예상 분양가는 1,100만 원~1,200만 원선으로 예상됩니다.
[김학권/세중코리아 대표 : 분양 지역이 다양하다보니까, 청약예·부금 가입자만 신청하는 지역도 있고, 또 청약저축 가입자만 신청하는 지역도 있습니다. 여기다가 분양가가 상대적으로 다 다르고 또 분양권 전매기간까지 다 다르기 때문에 청약자들은 이런 점을 잘 따져보고 청약을 할 필요가….]
또한 입지와 상품만을 보지 말고 주변시세에 비해 분양가는 얼마나 높은지, 주변수요가 많은 평형인지 브랜드 가치를 잘 따져보고 청약하는 게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