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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오 전 두산그룹 회장 목매 자살

입력 : 2009.11.04 10:32|수정 : 2009.11.04 11:05


박용오 전 두산그룹 회장이 목을 매 자살한 것으로 4일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박 전 회장이 성북동 자택에서 목을 맨 채로 발견됐고, 오전 8시 30분께 서울대병원에 이송됐지만 숨진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서울대 병원에 출동해 자세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