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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를 선택할 때 살이 찔까봐 설탕을 뺀 다이어트 음료를 고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다이어트 음료를 마실 경우 오히려 콩팥 기능이 손상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브링검 여성병원에서 60대 여성 3200명을 대상으로 음료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습니다.
그 결과 다이어트 콜라와 같이 단맛을 내기 위한 인공 감미료가 포함된 음료를 하루 2잔 이상 마시면 신장이 빨리 손상될 위험이 두 배 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팀은 인공감미료의 어떤 성분이 신장기능에 이상을 일으키는지에 대해서는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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