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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항만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선 항만서비스를 종합 지원하고 관리하는 센터가 필수적입니다.
4일 경기도 평택항에 들어선 '평택항 마린센터'가 바로 그런 곳인데요.
경기도가 303억 원을 들여 지상 15층 규모로 지은 마린센터에는 세관과 출입국 관리사무소 등 항만관련기관이 모두 들어서있습니다.
또 금융기관과 무역업체, 해운업체 등이 입주해 다양한 항만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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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수도권통합요금제 시행에 드는 예산의 일정액을 중앙정부가 부담해줄 것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경기도는 매년 발생하는 좌석버스 환승손실금 600억 원 중 절반인 300억 원 가량을 국토부에 부담해달라고 요구했는데요.
올해 경기도가 부담하는 환승손실금은 모두 1800억 원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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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학년도부터 경기지역 백명을 포함해 전국의 약학대학 정원을 490명 늘리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아주대가 오늘 '약대유치협의회 발족식'을 열었습니다.
아주대는 의과대학과 의료원을 통해 기초의학 연구가 활성화돼 있다는 점 을 내세워 약대유치에 강한 의욕을 보이고 있는데요.
한국외대, 가톨릭대 다른 대학들도 유치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어서 결과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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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권위원회가 세계인권의 날을 기념해 시상하는 올해의 대한민국 인권상 공무원단체부문에 경기도 안산시가 선정됐습니다.
전국 초로 외국인주민센터를 설치하고 인권조례를 제정하는 등 외국인 주민들의 인권보호를 위해 앞장서 온 점이 높이 평가됐는데, 안산시에는 현재 세계 58개 나라에서 온 5만여명의 외국인들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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