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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 치료 거점병원의 의료진이 백신을 맞은 지 이틀 후에 확진 판정을 받아서 병원이 감염 경위 파악에 나섰습니다.
서울시내 대학병원급 모 거점병원에서 근무하는 24세 간호사가 31일 신종플루 백신을 접종받고 이틀만에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이 간호사는 백신 접종을 받은 다음 날부터 발열과 호흡기 증세가 생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병원측은 신종플루 백신은 접종받은 지 10일 후에 면역력이 형성되는 것으로 알려져 백신 접종 전후에 감염됐을 것으로 추정하고 감염 경위 파악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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