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경제

[마켓&트렌드] '친절한 기업 광고' 소비자속으로

임상범

입력 : 2009.11.02 11:55

동영상

앙증맞은 캐릭터가 경쾌한 음악에 맞춰 친환경 신기술을 소개합니다.

일러스트 기법으로 자칫 어렵고 딱딱할 수 있는 얘기를 쉽게 풀어냅니다.

지금의 어려움을 함께 이겨내 보자며 '미래', '희망' 같은 주제로 소비자들과 소통하는 광고도 많아졌습니다.

하고 싶은 얘기를 충분히 전하기 위해 시리즈 형식이 동원되기도 합니다.

[임대기/삼성 커뮤니케이션팀 전무 : 호기심과 기대에 찬 그런 어떤 미래의 삶의 실체 있는 기술들을 하나하나 풀어나가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이 광고 속 제품이나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늘고 있습니다. 

기업들은 소비자들의 즉각적인 반응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조정열/숙명여대 언론정보학부 교수 : 예전 광고가 제품이나 서비스를 소비자들에게 던지는 '푸쉬' 전략 중심이었다면, 요즘은 제품이나 서비스를 가지고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는 당기는 '풀' 전략이 두드러진다는 점입니다.]

소비자들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려는 기업들의 노력 속에 광고도 날로 진화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