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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시장금리 급등과 은행들의 가산금리 인상 등으로 가계대출 금리의 상승폭이 11년6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예금금리는 11개월째 내려가고 있지만, 대출금리는 3달째 오르면서 예대금리차가 8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예금은행의 9월 대출 평균금리는 연 5.82%로 전월보다 0.21%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이 가운데 가계대출 금리는 5.96%로 0.33%포인트 상승했고, 주택담보대출금리는 0.32% 오른 5.77%를 기록해 연중 최고 수준으로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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