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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정부가 남북 적십자 채널을 통해 북측에 옥수수 만 톤과 분유 20톤, 의약품 등을 지원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했습니다.
이 제안을 북측이 수용할 경우, 현 정부 들어 처음으로 정부 차원의 대북 식량 지원이 이뤄지게 됩니다.
정부는 앞으로 남북관계 개선 정도와 이산가족 재상봉 추진 진척 상황 등을 감안해 추가 식량 지원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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