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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임대단지 15곳 보금자리주택지구로 전환"

김석재

입력 : 2009.10.26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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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과 수도권에 있는 15개 국민임대단지가 보금자리주택지구로 전환돼 모두 11만 3천861가구의 보금자리주택이 공급됩니다.

이에 따라 이르면 내년부터 지방에서도 보금자리주택이 분양될 전망입니다.

국토해양부는 양산 사송과 광주 효천2지구 등 지방 11곳과 수원 호매실 등  수도권 4곳의 국민임대단지를 보금자리주택지구로 전환고시한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이들 지구의 용적률을 높여 공급 가구 수를 늘리고 사업기간 단축과 직할 시공 등을 통해 분양가를 주변 시세에 비해 최대한 낮추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