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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전문채널 SBS CNBC 출범…24시간 생방송

입력 : 2009.10.23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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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세계 1위의 경제채널 미국 CNBC와 SBS 미디어 홀딩스가 합작한 경제전문 채널 SBS CNBC가 출범했습니다. 글로벌 경제시대에 걸맞은 고품격 경제정보를 24시간 생방송으로 시청자 여러분께 전달합니다. 뿐만아니라 우리의 경제상황을 세계에 알릴 기회로도 삼을 수 있습니다. 앞으로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세계경제상황에서 고급정보에 대한 수요를 충족시켜 줄 것으로 보입니다.



<기자>

미국 CNBC는 전 세계 3억 4천만 가구가 시청하는 글로벌 경제 채널입니다.

뉴스 신뢰도면에서도 블룸버그나 CNN을 능가하는 세계 제일의 금융 비즈니스 정보 채널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특히 정책 결정자나 전문가들의 심층분석을 통해 글로벌 경제를 읽는 통찰력을 제공하면서 경제 리더들이 가장 선호하는 채널로 그에 따른 글로벌 경제 파급력도 막강합니다.

CNBC가 SBS 미디어홀딩스와 손잡고 합작법인인 SBS CNBC로 새롭게 출발합니다.

[새팔 브랜치/CNBC 아시아 대표 : 한국 시청자들을 잘 이해하고 있는 SBS와 함께 일하게 된 것은 큰 행운입니다. 우리의 세계적인 전문성이 그들의 지역적 전문성과 만나 상승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기대합니다.]

SBS CNBC는 매일 CNBC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국내 증시와 글로벌 기업, 산업 동향을 하루에 4~5차례 전 세계에 알릴 예정입니다.

또 일주일에 5분짜리 기획물과 한 달에 한 번 30분짜리 기획물도 CNBC를 통해 방송됩니다.

[김기성/SBS CNBC 대표 : 지금까지 우리 경제에 가장 큰 디스카운트 요인은 우리 경제의 실상이 해외에 잘 알려지지 않았다는 겁니다. 이런 점에서 SBS가 CNBC네트워크로 우리 경제를 직접 세계에 알림으로 우리 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SBS CNBC는 국내 시청자들에게도 세계 경제를 움직이는 고급 정보를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증시와 금융, 그리고 거시경제의 흐름을 전문가의 시각에서 분석해 경제 오피니언 리더 층의 고급 경제정보 수요를 채워주는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SBS CNBC는 내년 1월 초 첫 방송을 시작하며, 24시간 생방송으로 고품격 경제뉴스를 안방에 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