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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서 15차 아세안 정상회의 개막…의견 교환

한정원

입력 : 2009.10.23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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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의 휴양도시 후아힌과 차암에서 제15차 아세안 정상회의가 개막됐습니다.

이번 정상회의에는 이명박 대통령을 비롯해 아세안 회원국 10개국 정상 등이 참석해 세계 경제 위기와 아세안 경제공동체 건설, 그리고 기후변화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입니다.

아피싯 웨차치와 태국 총리는 개막 연설을 통해 "아세안은 더 이상 허비할 시간이 없다"면서 "사무총장의 역할을 확대하는 등의 방법으로 아세안이 각종 현안들을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춰야 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