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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유치원과 초·중·고교에서 신종플루 환자가 급속히 확산되고 있습니다.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서울지역 누적 감염 학생 수는 지난 1일 3,800명에서 지난 22일에는 9,300명으로 크게 늘었고, 환자 발생 학교 수도 754개교에서 1,089개교로 증가했습니다.
특히 지난 15일 누적 감염자가 5,600명으로 최근 일주일 사이에 66%의 증가세를 보였고 22일 하루에만 1,100명이 더 감염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현재 휴업 중인 학교는 유치원을 포함해 76개교이며 특히 수능을 20여 일 앞둔 고교도 15개교나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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