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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진은 '잘 잔다'고 확신하는 사람들을 전문병원에 데려가 그들의 '잠의 질'을 확인했다.
놀랍게도 술 자주 먹고, 야근 자주 하는 직장인들은 대부분 '수면장애' 판정을 받았다. 심지어 한 50대 남성은 "당장 죽어도 할 말 없다"는 얘기까지 들었다.
한 40대 남성은 '자기 위해 한 잔 마신 술' 때문에 알코올 중독이 됐다.
자신도 모르고, 옆에서 자는 배우자들도 모르는 '보통사람의 수면장애' 실태를 파헤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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