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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365] 현대자동차 3분기 깜작 실적 발표

입력 : 2009.10.23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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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시장의 기대치를 뛰어넘는 깜짝실적을 발표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올해 3분기 매출이 8조 984억 원 영업이익 5천 868억 원, 당기순이익 9천 791억 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영업이익은 지난 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461% 늘어난 것이며 당기순이익은 269% 증가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이에따라 현대차의 올해 3분기 까지의 매출은 22조 2천억 원, 당기순이익은 2조 160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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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김포-오사카 노선을 증편하며 이 노선에서 본격적인 경쟁에 돌입했습니다.

대한항공은 다음달 1일부터 아시아나 항공은 다음달 13일 부터 하루 한번 운항하던 김포-오사카 노선을 2번으로 늘리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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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 나눔재단이 국내 106개 학교에서 가정형편이 어려운 청소년 223명을 선발해 2억 2천 7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달 말에는 인도네시아와 베트남, 필리핀 등 세개나라 240명을 선정해 모두 7만 9천 달러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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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이 요르단 국영전력회사가 발주한 2억 달러 규모의 발전소 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공사는 가스터빈 2기를 2011년 까지 건설하는 사업으로 한화건설은 설계와 구매, 시공을 일괄 계약하는 방식으로 수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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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해외한인무역협회가 주최하는 제 14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 수출상담회가 열려 수도권 중소기업 227개 업체가 각국에서 온 한인 경제인 750여 명과 수출 상담을 벌였습니다.

주최 측은 지난해 2천 460만 달러에 이어 올해는 1억 달러 정도의 수출 계약이 성사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