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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학력자와 여성이 가구주인 가구의 빈곤율이 외환위기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빈곤층 문제가 악화일로를 걷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세연구원은 특히 가구주가 무학력자인 경우 두가구중 한가구 꼴로 빈곤층인 것으로 조사됐다며 소득 분배의 불평등 정도를 나타내는 지니계수도 외환위기 이후 최악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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