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생활·문화

[날씨] 출근길 안개 조심…일교차 크고 '쌀쌀'

입력 : 2009.10.21 20:48

동영상

<8뉴스>

사흘째 이어진 약한 황사는 저녁을 지나면서 거의 다 물러간 상태입니다.

미세먼지의 농도도 평소수준으로 서서히 떨어지고 있는데요.

내일(22일)은 맑은 날씨가 예상되는 만큼 시원하게 환기 한 번 해주시는 게 좋겠습니다.

내일 아침 출근시간은 안개 주의하시는 게 좋은데요.

특히 내륙과 산간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을 것으로 예상이 되고, 낮동안에도 바람이 약해서 연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 새벽시간에는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어서 농작물 피해 없도록, 대비를 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내일 우리나라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낮동안 맑은 날씨를 이어가겠고요.

내일 밤이 되면서 북쪽을 지나가는 저기압 때문에 서울과 경기북부 일부지방에는 약하게 비가 지나가겠습니다.

내일 서울·경기는 맑다가, 점차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내일 늦은 밤, 서울과 수도권 북부에는 약한 비가 지나가겠습니다. 

영서 북부에도 내일 늦은밤에 약한 비가 내리겠고요.

영동지방은 몹시 건조한 상태로 바람까지 강하게 불겠습니다. 

충청도는 쾌청하고,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아침에 추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영남도 화창화겠고요.

출근길에는 무척 쌀쌀하겠습니다. 

호남도 맑고, 쌀쌀한 날씨가 예상되고요, 아침기온은 10도 이하로 떨어지겠습니다. 

제주도는 맑고,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당분간 맑고 일교차가 크고 쌀쌀한 전형적인 가을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