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국제

클린턴 장관 "북, 핵 보유하면 관계정상화 없다"

유병수

입력 : 2009.10.22 16:56|수정 : 2009.10.22 17:23

동영상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은 북한이 핵폐기를 실천하지 않고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는 동안에는 북한과의 관계 정상화는 결코 있을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클린턴 장관은"북한 지도자들은 미국이 핵무기를 가진 북한과 관계를 정상화하거나, 대북 제재를 없앨 것이라는 '착각'을 가져서는 안된다"고 말했습니다.

클린턴 장관은 또 "완전한 비핵화를 위해 검증가능한 북한의 조치가 취해질 때까지 현재의 대북 제재는 완화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