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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지역의 주요 도로 건설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경기도 제2청이 내년도 경기 북부지역의 도로건설비로 신청한 예산가운데 85%가 삭감되고, 전체의 15%, 280억 원만 배정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에따라서 퇴계원에서 진건 등 현재 공사가 진행중인 도로 5곳의 사업비가 전면 삭감되고 신규노선 가운데 15곳도 착공이 불가능해졌습니다.
경기도는 가용 예산이 전체적으로 부족해서 예산이 삭감됐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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