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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앵커>
오는 28일 재보선이 치러지는 5개 선거구를 살펴보는 순서, 오늘(19일)은 강원도 강릉으로 가보겠습니다. 한나라당이 우세를 장담하는 가운데 정치 쟁점 보다는 지역 경제 살리기 대책을 놓고 열띤 경쟁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이승재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강릉 유권자의 주된 관심은 침체된 지역 경제를 살릴 적임자가 누군가하는 것입니다.
한나라당 권성동 후보는 '복선 전철' 조기 착공과 경포 도립공원 규제 완화를 대표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창조한국당 홍재경 후보는 강릉을 의료·휴양·관광 특구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민주당과 후보단일화를 이룬 무소속 송영철 후보는 대규모 리조트 유치와 실버타운 개발을 약속하며 표심을 파고들고 있습니다.
무소속 심기섭 후보는 '제2과학산업 단지를 조성해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공약으로 차별화하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이 권성동 후보의 승리를 장담하고 있는 지역이지만 30%가 넘는 부동표를 누가 잡느냐가, 승부를 가를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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