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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365] 이마트, '생산자 직거래 장터' 운영

임상범

입력 : 2009.10.19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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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협회는 전문무역상사 제도 시행을 위해 오는 30일까지 대상업체를 모집합니다.

모집 대상은 지난해 수출액이 100만 달러를 넘는 업체 가운데 타사가 제조한 수출대행 또는 완제품 구매 수출 비중이 10%를 넘는 업체입니다.

전문무역상사로 지정되면 기술력을 갖춘 국내 중소기업과 연결하고 해외시장 개척단이나 국내외 전시회 참가에 우선 순위가 부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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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출범한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이달부터 내년 말까지 15개월 동안 간부 직원들의 임금 반납을 결의했습니다.

이에 따라 임원은 기본연봉의 10%, 1급은 5%, 2급은 3%를 각각 반납하기로 했습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개인 평균 임금 반납금액은 394만 원으로 이 돈을 서민경제 활성화 사업이나 사회공헌 등의 자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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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가 생산자가 새벽에 수확한 채소를, 당일 매장에 진열해 싸게 판매하는 '생산자 직거래 장터'를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신세계 이마트는 19일부터 이마트 광주점, 상무점 등 호남권 4개 점포에서 오는 23일 부터는 대구권 4개 점포에서 생산자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생산자 직거래 장터는 생산자가 직접 당일 새벽에 수확한 채소를 인근 점포로 직배송해 판매하는 방식으로 소비자는 상품을 20% 이상 싸게 사고 생산자는 10% 이상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