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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이하 소년범' 급증…갈수록 흉포화

김지성

입력 : 2009.10.18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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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살 이하 소년범이 갈수록 크게 늘어나는 데다 흉포화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검찰청이 발간한 '2009 범죄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적발된 소년범은 모두 13만 4천여명으로, 재작년 8만 8천여명보다 1.5배가 늘었습니다.

이 가운데 살인과 강도, 강간 등 강력범죄로 적발된 소년범은 재작년 2만 5천여명에서 지난해 3만 7천여명으로 증가했습니다.

소년범의 범행동기로는 '우발적'이라는 대답이 26.6%로 가장 많았고, '호기심'이 10.3%, '부주의'가 9.2% 순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