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국감소식입니다.
국회 정무위원회의 국민권익위원회에 대한 국감에서는 이재오 위원장의 최근 행보를 놓고 월권 논란이 벌어졌습니다.
야당은 이재오 위원장이 취임 이후 경인운하 현장을 방문하고, 사정기관 연석회의 정례화 등을 제안한 것은 권한을 넘어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이에 대해 사정기관 회의 정례화 추진 방침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고, 여당은 야당이 업무와 관련없는 질의로 정치공세를 펴고 있다고 맞섰습니다.
한편 대검찰청에 대한 법사위 국감에서는 효성 비자금 의혹을 둘러싼 축소·부실 수사 논란이 불거졌고, 복지위의 국립의료원 국감에서는 부실한 병원 감염 관리 실태 등이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