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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5개 지역에 산재한 404만㎡ 규모의 부지가 군사시설 보호구역에서 해제되거나 완화됩니다.
국방부는 지난 6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군사작전에 지장이 없는 5곳을 선정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군사시설 보호구역에서 해제되는 지역은 강원 춘천시의 소양로와 근화동 일대 비행안전구역 162만㎡와 경기 포천시 산정호수 주변 52만㎡, 충남 계룡대 주변지역 125만 ㎡ 등 모두 386만㎡입니다.
군사시설 보호구역에서 규제가 완화되는 지역은 충남 계룡대 주변 17만 6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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