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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평도서 화물선 전복…3명 구조·1명 실종

최고운

입력 : 2009.10.19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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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새벽 2시 30분쯤 인천시 옹진군 소연평도 앞바다에서 실종된 선원 4명 가운데 선장 52살 김모 씨 등 3명이  의해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김 씨 등은 저체온 증세를 보이고 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사고 배는 47톤급 꽃게 운반선으로 연평도산 꽃게 20톤을 싣고 인천항으로 들어오던 중에 원인을 알 수 없는 침수로 19일 아침 7시 55분쯤 전복됐습니다.

해경과 해군은 경비정 3척 등을 동원해 나머지 실종자 42살 김모 씨를 찾는데 주력하고 있지만 바람과 파도가 거세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