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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나는 식욕을 주체할 수 없는 계절, 가을!
건강과 다이어트까지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가을 전어가 미식가들의 입맛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전어는 더운 여름을 지나 수온이 점차 내려가는 시기인 9월과 10월이 가장 고소한 시기입니다.
산란기가 지난 전어는 가을에 통통하게 살이 올라 한 마리에 깨가 서 말이 들었을 정도로 영양가가 높다는 속설이 전해집니다.
[하은철/서울 대합동 : 이 전어가 그저께 소래포구 가서 먹어봤는데 상당히 고소하더라고요 그래서 멀리 갈 거 없이 여기로 집사람이랑 같이 나왔어요.]
전어를 구우면 고소한 향기가 1km까지 퍼진다는데요.
그렇다면 자연산 전어와 양식 전어의 차이, 그리고 싱싱한 전어 고르는 법을 알아볼까요?
[이상숙/상인 : 넓은 바다에 있다가 여기에 오면 산소부족이라던가 오던 것도 하루살이라 오후 되면 누워버려요. 근데 손님들의 인식이 누워 있으면 전어가 안 좋은 줄 아는데 절대 그렇지는 않아요.]
가을철 최고의 맛을 내는 전어는 영양 면에서도 모자람이 없습니다.
한방에서 말하는 전어의 효능이 궁금합니다.
[김우영/한의사 : 전어는 영양이 풍부하면서도 비위를 이롭게 하는 효능이 있어서 소화가 잘 되는 편입니다. 따라서 소화력이 약한 분들도 전어의 풍부한 영양을 쉽게 취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소화기능이 약한 분들도 전어의 풍부한 영양을 손쉽게 섭취하실 수 있습니다.]
에필로그 미식가들을 유혹하고 있는 제철 맞은 전어! 그 전어의 맛을 특별하게 즐길 수 있는 요리법을 알아볼까요.
'전어 칠리소스 강정' 만들기
1. 머리, 지느러미, 내장을 제거한 전어는 물에 씻어서 물기를 제거한다.
2. 손질한 전어는 3cm 크기로 썰어서 청주를 넣고 20분 정도 재워둔다.
3. 고추장, 매실청, 꿀, 마늘, 청주를 섞어 소스를 만든다.
4. 찹쌀가루, 녹말가루, 물을 섞어 튀김옷을 만든다.
5. 전어에 튀김옷을 입혀 튀겨낸다.
6. 다른 팬에 튀긴 전어와 소스를 넣고 살짝 볶아준다.
(박지은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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