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내일(16일)도 오전시간은 쾌청한 가을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하지만, 오후부터 점차 흐려져서, 내일은 밤비 소식이 기다리고 있는데요.
주말로 넘어가는 내일 밤부터, 토요일인 모레 오전사이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현재 북서쪽에 자리하고 있는 저기압이 발달해 내려오면서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겠습니다.
국지적으로 꽤 강한비를 쏟아부을 가능성이 있는데요.
지난 화요일처럼 짧지만 요란하게 지나가겠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천둥·번개가 치고, 돌풍이 불거나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이번 비는 토요일 오전 중에 모두 그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토요일 낮부터는 점차 맑은 날씨를 회복하겠고요.
일요일까지는 화창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서울·경기는 오후부터 흐려져서 저녁무렵 비가 내리겠습니다.
강원도 산간에서는 아침에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요.
내일, 늦은 밤이나 자정 넘어, 비가 시작되겠습니다.
충청도는 낮동안 맑다가, 늦은 밤 비가 오고 바람이 강해지겠습니다.
영남은 오전에는 맑겠지만, 오후에 흐리져지겠고요, 모레 새벽 비로 이어지겠습니다.
호남 역시 낮동안은 맑겠지만, 내일 자정을 전후해 비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주도는 차차 흐려지고,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다음주 월요일에도 또 한 차례 비소식이 있습니다.
월요일 비가 내리고 난 뒤에는 기온이 떨어지면서 추위지겠습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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