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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이 어린 여동생의 성추행범을 잡아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서울 도봉경찰서에 따르면 초등학교 2학년 김모 군은 지난 12일 오후 5시 반 쯤 놀이터에서 놀다 노숙자 45살 함모 씨가 5살 난 김 군의 여동생을 추행하는 장면을 목격했습니다
김 군은 학교에서 배워온 성폭력 예방 교육을 떠올려, 휴대전화로 어머니에게 연락해 급하게 상황 설명을 했고 어머니가 즉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현행범으로 체포돼 경찰에 구속된 함 씨는 지난 2002년에도 5살난 여자 어린이를 성추행해 처벌받은 아동 성범죄 전과자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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