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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9.10.16 09:49
<앵커>요즘 딸 키우기 겁난다는 부모님들 많으실겁니다. 온 국민을 분노에 떨게 했던 '조두순 사건'으로 '아동성폭력'에 대한 두려움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이런 성폭력 피해 어린이를 돕기 위해 특별한 바자회가 열려 훈훈한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그 화제의 주인공, 가수 윤도현 씨 모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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