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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선거운동 개시일인 오늘(15일) 정몽준 대표를 비롯한 한나라당 지도부는 수원시 장안구에 총 출동해 출근길 시민들에게 인사하며 당 소속 박찬숙 후보에 대한 지지 유세를 펼쳤습니다.
정 대표는 경기도당 사무실에서 가진 최고 위원회의에서 "이번 선거는 경제살리기를 뒷받침할 지, 발목잡기를 도와줄지 결정하는 선거"라며 힘있는 여당 후보를 밀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정몽준/ 한나라당 대표 : 살기좋은 수원, 행복한 안산을 만들수 있도록 유권자 여러분께서 힘을 보태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한나라당 지도부는 이어 안산 상록을로 이동해 송진섭 후보 출정식에 참석했으며, 오후에는 경남 양산으로 이동해 박희태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설 예정입니다.
정세균 대표를 비롯한 민주당 지도부는 안산 상록수역에서 이른 아침 출근 인사로 총력 지원전의 시동을 걸었습니다.
정 대표는 안산에서 가진 최고위원회의에서 "여당의 독주를 견제하기 위해 민주당에 힘을 실어달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세균/ 민주당 대표 : 독주와 독선을 견제할 유일한 야당은 민주당이기 때문에 민주당에세 힘을 실어주실 것으로 확신합니다.]
민주당 지도부는 이 지역에 출마한 김영환 후보의 선대위 출정식에 참석한데 이어 오후에는 수원 장안구로 이동해 이찬열 후보 유세 지원에 나설 예정입니다.
선진당은 충북 음성과 안산, 민노당과 진보신당은 수원과 안산에서 오늘 하루 총력 지원전을 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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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태 한국은행 총재는 한국경제가 경기 상승 후에 다시 하강하는 이른바 '더블딥'에 빠질 가능성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 총재는 국회 기획재정위의 국정감사에서 더블딥 가능성이 있느냐는 질문에 "한국 경제의 움직임은 W자형이 아닌 완만한 상승세로 갈 것이라며 마이너스 가능성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 총재는 또 "한국경제의 올해 연간 성장률은 0 ~-1% 사이에 있을 것"이라면서 "내년에는 3~4%대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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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한국에 온 프리츠 헨더슨 GM 회장은 오늘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GM대우의 유동성 문제와 관련해 "GM대우의 미래를 보장하기 위해 산업은행과 건설적인 대화를 나눴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산업은행의 요구 사항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닉 라일리 GM 해외사업부문 사장은 "산업은행이나 다른 주주들, 그리고 경영진 누구도 GM대우의 법정관리 계획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강조했습니다.
라일리 사장은 "GM이 개발 중인 전기차 시보레 볼트도 미국 시장에서의 검증을 거쳐 2011년 말쯤 한국 시장에도 소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플러스 : 생생뉴스>
10월 중순밖에 안 됐는데 동유럽은 때 아닌 폭설로 도시 곳곳에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아널드 슈워제네거 미국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부인때문에 구설수에 올랐다는 소식도 들어와 있네요.
화면 보시죠.
<오늘의 날씨>
목요일인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금요일인 내일은 전국이 맑은 뒤 오후부터 흐려져 저녁에 경기북부지방부터 비가 내리겠고, 내일 늦은 밤에는 전국 대부분 지방에 비가 오기 시작해 모레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 아침에는 내륙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겠고 내륙산간에는 서리가 내리는 곳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5도~15도로 오늘과 비슷해 쌀쌀하겠습니다.
내일 낮 최고기온도 오늘과 비슷한 19도~24도의 분포로 예상돼 일교차가 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