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출출해지는 오후시간.
12살 진형이가 부엌에서 직접 간식을 만듭니다.
미숫가루에 인삼분말과 꿀을 섞어 만든 음료수인데요.
75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정도로 건강한 피부와 체력을 자랑하는 진형이의 할아버지는 갈증이 날때마다 인삼달인 물을 마십니다.
식사할 때도 밤, 대추와 함께 인삼을 넣어 밥을 짓거나 국이나 찌개에도 인삼분말을 넣는 등 진형이네 가족은 인삼을 꾸준히 먹고 있는데요.
[이재은/주부 : 다른 보약은 안 먹고요. 인삼을 평상시에 먹어요. 아이들도 겨울에 감기도 잘 안 걸리고 무사히 잘 지나가고 좋아요.]
인삼과 홍삼에는 사포닌 성분의 일종인 진세노사이드가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면역력강화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노인들의 퇴행성 관절염에도 효과가 있다고 하는데요.
경희대 한의학과 배현수 교수 연구팀이 쥐의 연골에 인삼성분을 주사한 결과 연골보호 및 재생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인삼이나 홍삼은 삼계탕외에도 다양한 요리로 활용이 가능합니다.
홍삼을 다져서 크림치즈와 섞은후 빵위에 바른 뒤 어슷하게 썬 홍삼을 얹어냅니다.
떠먹는 요거트에 인삼과 과일을 섞으면 과일의 새콤달콤한 단맛이 인삼특유의 씁쓸한 맛을 줄여 아이들도 쉽게 먹을수 있는데요.
인삼을 고를때는 주름이 없고 묵직한 것이 좋습니다.
[김낙영/서산인삼농협 조합장 : 좋은 인삼을 고르려면 중간뿌리와 잔뿌리가 잘 발달된 인삼을 고르면 좋은 수삼을 고를 수 있습니다.]
껍질이 일어났거나 반점이 있는 것은 피하고, 뇌두 부분이 가늘고 힘이 없는 것은 중국산일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