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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서울중앙지검은 조석래 효성그룹 회장의 장남인 조현준 효성 사장의 미국 고가주택 구입 의혹에 대해서, "당장 수사에 착수하지는 않겠지만 의혹의 내용을 살펴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관련해 재미교포 프리랜서 안 모 씨는 자신의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조 사장이 지난 2002년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고급 빌라 한 채를 450만 달러에 샀으며, 2006년에는 빌라 두 채의 지분 일부를 수십만 달러에 사들였다고 주장해 이 돈의 출처에 대한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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