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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두순, '감옥 중의 감옥' 청송 제2교도소 수용

김지성

입력 : 2009.10.07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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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법무부는 8살 여자 어린이를 잔혹하게 성폭행한 조두순을 국내 유일의 중경비시설인 청송 제2교도소에 수용했습니다.

청송 제2교도소는 지난 1992년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하면서 특정강력범을 수용하기 위해 설립된 곳으로, 현재 다른 교도소에서 각종 문제를 상습적으로 일으킨 수형자 350명이 폐쇄회로 TV가 설치된 독방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조두순처럼 형이 확정된 뒤 곧바로 청송 제2교도소에 수용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