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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신생아 몸무게 갈수록 감소…평균 3.23kg"

입력 : 2009.10.07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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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나라 평균 출산율은 OECD 국가 중 가장 낮은 1.19명이고, 그것도 해마다 조금씩 줄어들고 있습니다.

게다가 신생아의 몸무게까지 갈수록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서 아이들의 건강도 우려되고 있습니다.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 안홍준 의원이 체중별 출생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태어난 신생아의 평균 체중은 3.23kg이었습니다.

1993년 3.31kg, 99년 3.25kg에 이어 점차 감소하고 있습니다.

특히 2.5kg 이하의 저체중아 비율도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93년에는 전체 신생아 중 2.59%가 저체중아였지만, 99년에는 3.57% 지난해에는 4.87%인 2만 2700여명이 저체중아로 조사됐습니다.

안의원은 고령임신과 환경문제 특히 임신부의 체중조절과 불임치료 등이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