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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365] 2007년 기준 100억원 이상 상속 86명

임상범

입력 : 2009.10.05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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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3분기까지 10대 그룹 가운데 현대자동차그룹의 시가총액이 가장 많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대차그룹의 시가총액은 지난해 말 23조 1,874억 원에서 3분기 말 63조 656억 원으로 172%나 급증했고 LG와 삼성그룹이 뒤를 이었습니다.

국세청에 따르면 2007년 기준으로 100억 원 이상의 재산을 상속받은 고액 상속자가 86명에 달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500억 원 이상 상속자도 4명이나 됐습니다.

100억 원 이상 고액 상속자는 꾸준히 증가세를 보여 2003년 31명, 2005년 56명, 2007년 86명 등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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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등 3개 국책은행 노사가 임금삭감에 전격 합의했습니다.

IBK 기업은행과 산업은행, 수출입은행 노사는 이달부터 직원 임금을 5% 삭감하고 연차 휴가의 25%를 의무 사용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은행과 우리은행 등 일부 시중은행 노사도 임금 일부 반납과 연차 휴가 의무 사용 등에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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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등록 기업인 아리진이 LA에서 나스닥에 상장된 글로벌 신약 개발업체인 트라이머리스사의 지분 100%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트라이머리스는 에이즈 치료제 퓨제온을 개발해 스위스 로슈사에 특허를 이관한 회사로 코스닥 등록 기업이 나스닥 상장 회사를 인수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