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앵커>
추석 연휴가 끝나고 원활한 흐름을 보이던 고속도로 일부 구간이 정체되고 있습니다.
서울 요금소에 취재기자가 나가있습니다. 이영주 기자! (네, 서울 요금소에 나와 있습니다.) 귀경객이 많은 모양이군요. 지금 상황 어떻습니까?
<기자>
네, 낮 시간이 되면서 귀경 차량이 조금씩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고속도로 일부 구간에서 정체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지금은 서해안 고속도로 서울방향 동서천 분기점 근처 8km 가량과 경부 고속도로 서울방향 오산 나들목 부근이 막히고 있습니다.
고속도로 폐쇄회로 화면 보시겠습니다.
경부고속도로 오산 나들목 부근입니다.
서울방면 차량들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느릿느릿 움직이고 있습니다.
서해안 고속도로 발안 나들목 부근입니다.
차량들이 늘어나면서 서울 방면 차량들의 속도가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그러나 부산에서 서울까지 소요시간은 요금소 기준으로 4시간 반이 걸리는 등 아직까지는 평상시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5일) 귀경 차량이 평소보다 3만대 많은 36만대 정도에 불과하지만 점심 시간 이후 한꺼번에 차량들이 몰릴 경우 귀경길 정체가 나타날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