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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통일부는 지난 1일 동해상에서 배를 타고 남측으로 내려온 북한 주민 11명 전원이 귀순 의사를 피력했다고 밝혔습니다.
통일부는 따라서 북한이 원한다면 이들의 의사를 확인하는 절차를 제공할 수 있다는 내용의 통지문을 4일 북측에 보냈습니다.
북측은 지난 2일 적십자회 중앙위원회 통지문에 이어서, 4일은 동해지구 군사 실무책임자 명의의 통지문을 보내서 11명 전원의 송환을 거듭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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