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춘천경찰서는 4일 혼자 사는 여성의 집에 침입해 흉기를 휘두른 혐의(강도상해)로 김모(25) 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지난 3일 오후 11시20분께 춘천시 후평동의 다세대주택에 들어가 혼자 있던 이모(30.여) 씨에게 주먹과 흉기를 휘둘러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김 씨는 경찰에서 "다단계로 사채빚 수백만원을 졌는데 빚을 갚기 어려워 혼자 사는 여성을 대상으로 범행에 나섰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5일 김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춘천=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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