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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전 구간 '씽씽'…08시 현재

입력 : 2009.10.04 08:21

지ㆍ정체 구간 없어


추석 연휴 마지막날인 4일 오전 8시 현재 전국 주요 고속도로 모든 구간에서 차량 흐름이 원활하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오늘 자정 이후부터 새벽 내내 전구간에서 계속해서 소통이 원활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도로공사에 따르면 오전 8시 출발 기준으로 부산에서 서울까지 예상 소요시간은 5시간 20분이며 목포→서울 4시간 20분, 광주→서울 4시간 10분, 대전→서울 1시간 50분, 강릉→서울 3시간 10분 등으로 전 구간에서 제속도를 내고 있다. 

하행선도 서울→부산 4시간 50분, 서울→목포 3시간 40분, 서울→광주 3시간 40 분, 서울→대전 1시간 40분, 서울→강릉 2시간 40분 등으로 평소 주말과 다름없는 상태다. 

도로공사는 오전 10시부터 다시 서울로 돌아오는 사람들이 몰려 교통량이  빠르게 늘어나면서 오후 2∼4시에 고속도로 정체가 정점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정체가 추석인 3일과 비슷한 패턴으로 저녁까지 이어지겠지만 귀경 차량은 평소 주말 수준인 약 38만대로 어제보다는 덜 막힐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