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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은행-IMF 총재들 "미국, 경제적 영향 줄어"

김정기

입력 : 2009.10.05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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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은행의 로버트 졸릭 총재는 금융 위기를 계기로 미국의 경제적 영향력이 줄어들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미 국무차관을 지낸 졸릭은 "미국 소비에 덜 의존하는 다극화 시스템이 더 안정적인 세계 경제를 구축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IMF의 스트로스-칸 총재도 미국의 영향이 이전처럼 강하지 못하다"면서 신흥국이 IMF 의사 결정에서 더 많은 영향력을 가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