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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달콤한 초콜릿, 매일 먹으면 폭력성 강해져

입력 : 2009.10.05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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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매일 먹으면 폭력성 강해져 초콜릿이나 사탕을 매일 먹는 어린이는 어른이 돼서 폭력적인 성향을 보인다는 연구 결과나 나왔습니다.

영국 카디프대 시몬 무어 교수팀은 1만 7,500명을 대상으로 음식소비와 폭력 전과에 대해 분석한 결과 어린이가 매일 단 음식을 먹으면 30대에 폭력을 저질러 유죄 판결을 받을 확률이 높다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현상은 어린이에게 단 음식에 대한 욕구가 바로 바로 충족 되면 충동을 조절하는 법을 배우지 못하고 어른이 되기 때문입니다.

무어교수는 "어린이에게 단 음식을 제한하는 것은 건강을 향상시키는 길일뿐만 아니라 충동을 줄이는 방법이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