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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세력 믿었다 돈 잃자 감금·폭행' 조폭 구속

김지성

입력 : 2009.10.04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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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은 주가가 오를 것이란 정보를 듣고 주식에 투자했다가 돈을 잃자, 정보 제공자들을 납치해 폭행한 혐의 등으로 전주나이트파 행동대장 윤모 씨 등 5명을 구속기소하고, 달아난 이모 씨 등 5명을 지명수배했습니다.

윤씨 등은 지난해 1월 이른바 작전세력인 구모 씨 등 2명한테서 정보를 듣고 코스닥 상장회사의 주식을 샀다가 주가가 하락해 억대의 손실을 보자,구씨 등을 납치해 감금한 뒤 현금 2천만원과 2천 4백여만원 상당의 주식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윤씨 등은 작전세력과 만남을 주선한 오모 씨를 협박해 1억 2천만원을 뜯어낸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