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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에서 진흙탕에 빠진 코끼리를 빼내기 위한 구조작업이 진행됐습니다.
이 코끼리는 가뭄이 심해지자 물을 찾아 국립 공원 밖으로 나왔습니다. 하지만 인근 마을로 왔다가 진흙탕에 빠져 갇히고 말았습니다.
구조작업을 보기 위해 수백명의 주민들이 몰려들기도 했습니다.
몇 시간 동안의 작업 끝에 코끼리는 진흙탕에서 구조되었고 몸에 물을 뿌려주자 의식을 되찾았습니다.
(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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