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성 첫날인 1일 오후 3시 현재 귀성객이 본격적으로 몰리면서 전국 고속도로 곳곳에서 지·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오후 3시 출발 기준 서울에서 부산까지 예상소요시간은 6시간50분이며 서울→목포 6시간10분, 서울→광주 6시간40분, 서울→대전 4시간20분, 서울→강릉은 3시간2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은 수원IC→안성IC 32.31㎞ 구간이 시속 10~18㎞로 정체되고, 안성IC→천안IC 19.97㎞ 구간도 차량들이 시속 38㎞의 서행중 이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방향도 안산JCT→서평택JCT 34.4㎞ 구간 차량속도가 17~40㎞로 정체가 풀리지 않고 있다. 송악IC→서산IC 24㎞구간과 대천IC→춘장대IC 20.7㎞ 구간도 시속 30㎞ 이하의 속도를 보이고 있다.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은 마성IC에서 덕평IC까지 19.16㎞ 구간의 차량속도가 20~30㎞로 떨어졌다.
중부고속도로 통영방향의 지·정체구간도 늘고 있다. 하남JCT→동서울요금소 3.38㎞구간은 시속 20㎞로 막히고 동서울요금소→산곡JCT, 광주IC→서이천IC, 마장JCT→일죽IC, 음성IC→서청주IC 구간도 구간도 29~49㎞로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