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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광교 에듀' 시공사후보, 현대건설 선정

이영춘

입력 : 2009.10.01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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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 에듀타운은 학교를 중심으로 아파트와 근린생활시설, 공원 등을 배치하는 복합커뮤니티센터 개념의 아파트 단지인데요.

광교신도시 조성사업을 벌이고 있는 경기도시공사는 현대건설컨소시엄이 단지조성 기본설계 심사에서 타운내 A12블록 시공사 1순위 후보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12블록에는 전용면적 60에서 80㎡ 규모의 중소형 아파트 1천 764가구가 건설될 예정이며 오는 12월 분양에 들어갑니다.

분양가는 3.3㎡당 1,100만원 후반대가 될 것으로 공사 측은 예상하고 있습니다. 

신·재생에너지 등 녹색산업 육성을 위해 경기도가 300억 원 규모의 '녹색성장 펀드'를 조성하기로 하고 KT등과 펀드조성 협약을 맺었습니다.

펀드는 경기도가 100억 원, KT 125억 원, 한국기술투자가 25억 원 등을 각각 투자해 조성하는데 태양광, 풍력 그리고 지열, 수소연료전지 관련 업체에 기업당 30억 원까지 투자될 예정입니다.

경기도는 녹색성장펀드가 중소기업 육성은 물론 환경오염 방지라는 공익적 기능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경기도 군포시가 사교육비 절감을 위해서 초·중학생 대상 영어교육시설인 '군포국제교육센터'를 개원했습니다.

군포국제교육센터는 지하1층, 지상3층에 연면적 1만여㎡ 규모의 교육동 등을 갖췄으며원어민교사 30명을 비롯해 60명의 교사가 배치됐습니다.

수강료는 일반 학원의 50%가량인 월24시간에 12만 원으로 현재 초·중학생 2천여명이 등록했습니다.

저소득층과 국가유공자, 한부모 자녀 등은 무료교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