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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 기자, 경기도 용인에 기존에 시설과 구별되는 자연휴양림이 선을 보였다고요.
<기자>
네, 숲속에서 자연과 함께하며 가족,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입니다.
직접 보시죠.
경기도 용인시 모현면 정광산 자락입니다.
하루 185명이 묵을 수 있는 20여 채의 통나무집들이 숲을 배경으로 들어서있습니다.
자연생태 학습공간은 물론 등산로와 산책로도 꾸며져 있습니다.
밧줄그네와 조합놀이대, 흔들그물, 말수레 등 어린이 놀이시설과 단체활동이 가능한 넓은 잔디광장도 조성돼 있습니다.
[황희/용인시 모현면 왕산리 : 나무들이 너무 멋있고요. 자연하고, 너무 조화가 잘되어있어서, 와보니까 진짜 자주오고 싶은 곳.]
사용료는 숲속체험관의 경우 성수기와 공휴일, 공휴일 전날은 6만 원이며, 비수기와 평일은 4만 2천원입니다.
[서정석/용인시장 : 풍부한 산림자원을 활용해서 우리 용인 시민과 수도권 주민들이 여가활동을 즐기고 건겅을 증진하는데 기여하고자 만들게 되었습니다.]
용인시는 내년부터 2012년까지 휴양림안에 산악레포츠체험장과 야생화단지 등을 갖춘 복합휴양단지를 추가로 만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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